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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0시 기도 -2022년 4월 15일(금)>
“다 이루었다”(요19:30)
나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던 그 날을 생각합니다. 찢기시고 피흘리시며 나를 위해 모욕과 저주를 끝까지 견디셨던 그 날, 우리의 죄악도 주님과 함께 못박혔습니다. 우리의
주께서 징계를 받으셨기에 우리가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주가 형벌을 당하셨기에 우리가 회복되고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버림받으셨기에 우리가 용납되었습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이시간 찬양합니다. 그 은혜만으로도 벅찬 우리의 인생되게 하소서. 그 십자가 은혜가 주님안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망이 되게 하소서. 그 십자가 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온 생명을 내어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지
<10시 기도 - 2022년 4월 14일(목)>
“나는 선한 목자이다.” (요10:7)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저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며, 악한 세상속에서도 저희들을 지켜 주셔서 하루를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사는 이 지구 위에서, 저희들의 이름을 부르시며 우리의 깊은 폐부 까지도 살피시며 우리를 주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럼에도 저희들은 못된 양처럼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시는 선한 목자 되신 주님! 우리가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 죽으심을 헛되이 여기지 않게 하소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며 살
오늘도 은혜의 하루, 감사의 하루를 허락해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지
<10시 기도 -2022년 4월 13일(수)>
“나는 양의 문이다.”(요10:7)
우리를 원수의 공격에서 보호해주시는 양의 문이 되신 예수님!
온 몸을 던져 우리를 지켜주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우리를 지키시는 주님의 보호하심 때문에, 어떤 상황도 환경도, 어떤 존
우리를 지키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온 육체를 십자가에 던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 저녁도 우리 인생을 붙잡으셔서, 힘든 일과를 마친 지체들의 마음과 육체를 치료하시고 회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새롭게 내일을 시작하게 하소서.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지
<10시 기도 -2022년 4월12일(화)>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8:12)
생명의 빛되신 예수님!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장 깊은 어둠을 친히 겪으셨음을 기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 어둠속에 묻히셨다가 그 어둠의 권세, 죄의 권세, 사망의 권세를 깨트
그 생명의 빛을 이 저녁 우리의 영혼가운데 환히 비춰주소서. 의심하고 걱정하며 염려 불안해 하던 우리 영혼에 생명의 빛을 비추시사, 주를 신뢰하는 빛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이 저
주여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가족안에 주의 빛을 비추소서. 주여 우리의 교회 공동체 안에 주의 생명의 빛, 사랑의 빛을 비추소서. 비록 세상은 그 빛되신 주님을 미워하고 오히려 그
공지
<10시 기도 -2022년 4월 11일(월)>
“내가 생명의 빵이다”(요6:35)
예수 그리스도시여!
당신의 육체는 우리의 생명의 양식이 되어주시기 위해,십자가에서 찢기셨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의 음료를 제공하시기 위해서 주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모욕을 당하
먹어도 먹어도 늘 허기지며 마셔도 마셔도 여전히 목마른 우리 인생, 오늘 이 저녁에 생명의 밥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배부르게 하소서. 생명의 음료이신 주의 보혈로 우리의 갈증
우리를 위하여 죽으셔서 생명의 밥이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지
<10시 기도 - 2022년 4월 8일(금)>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19:6)우리 인생의 창조주요 주인이신 하나님, 주님은 우
공지
<10시 기도 -2022년 4월 7일(목)>
“너희가 각각 진심으로 자기 형제자매를 용서해 주지 않으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마18:35)
나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고난을 하루를 마감하는 이 저녁에 묵상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고귀하신 몸값을 치르셨기에, 우리의 죄값이 면제받고, 우리
주의 보혈로 구원받은 은혜가 이렇게 큼에도, 나에게 잘못하는 가족, 주변의 지체와 이웃의 실수조차 용납하지 못하는 우리의 편협함을 주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끝까지 기다려주
이 저녁, 주의 사랑을 우리 영혼에 부어주시사, 주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주의 성품을 우리에게 부어주시사 주의 성품으로 용납하고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인내와 성실을 부어주
공지
<10시 기도 -2022년 4월 6일(수)>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일곱 번만이 아니라, 일흔 번을 일곱 번이라도 하여야 한다.(마18:22)"
사랑의 주님. 오늘도 귀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고단한 하루 끝에도 내 곁에 계신 주님을 붙듯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휴식하는 이 밤이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이 시간에도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는 주님의 사랑을 우리 더빛 공동체 가족들 안에 부어주세요.그래서 그 사랑으로 나의 묵혀진 오랜 죄와 상처들도 깨끗이 씻겨 나가고 주님의 사랑으로 자
일흔 번을 일곱번이라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찾아오셔서 나를 용서하신 예수님. 오늘도 서로 서로 주님을 닮아가는 더빛가족 되길 기도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공지
<10시 기도 -2022년 4월 5일(화)>
회개의 기도 By 존 웨슬리
오! 주님,
우리의 마음을 엽니다.
우리의 상한 심령을 주님께 드립니다.
오!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선하심을 따라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풍성한 사랑하심을 따라 우리의 죄를 제거하소서.
공지
<10시 기도 -2022년 4월 4일(월)>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푸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18:18)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우리 죄를 씻어주시고, 얽어매는 모든 굴레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이 저녁 주님의 십자가 은혜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죄로 향하던 우리의 옛 자아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음을 선언합니다. 요동치는 상황과 환경에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의심하는 나의 옛 성품도 예수와 함께 죽었음을 고백합니다. 부
우리의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 거짓과 죄악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주의 보혈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 감정과 이성을 인쳐주소서. 주의 이름으로 용서할 때, 주님의 용서가 관계가운데 임
승리의 하루, 거룩한 하루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지
<10시 기도 - 2022년 4월 1일(금)>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정욕과 욕망과 함께 자기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갈5:24)
하나님 아버지, 3월 한달을 은혜가운데 살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3월의 마지막 저녁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도우심속에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심에
전쟁의 포화속에 살아가는 우크라이나인들을 구원하여주소서. 주께서 간섭하시사, 속히 전쟁이 그치게 하시고 그 땅에 평화가 찾아오게 하소서. 고통과 불안, 위협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3월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4월을 맞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지
<10시 기도 - 2022년 3월 31일(목)>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정욕과 욕망과 함께 자기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갈5:24)
하나님 아버지, 3월 한달을 은혜가운데 살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3월의 마지막 저녁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도우심속에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심에
전쟁의 포화속에 살아가는 우크라이나인들을 구원하여주소서. 주께서 간섭하시사, 속히 전쟁이 그치게 하시고 그 땅에 평화가 찾아오게 하소서. 고통과 불안, 위협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3월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4월을 맞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지
<10시 기도 -2022년 3월 30일(수)>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마18:7) "
주 하나님. 이 시간 주님과 일대일로 얼굴을 마주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을 알차고 믿음 안에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우리가 누군가를 걸려 넘어지지 않게,
아픈 우리 지체들을 강건케 붙드시고 체력과 힘을 더하여 주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하는 기쁨의 더빛 공동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작성: 이보람)
공지
<10시 기도 -2022년 3월 29일(화)>
“어린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18:3)
밝고 맑은 봄 날의 하루를 주시고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하고 저녁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모를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어린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나라에
우리 주위에 만남과 관계를 허락하신 주님,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히 여기며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을 주소서.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주께 하듯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하소서. 함
은혜의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지
<10시 기도 - 2022년 3월 28일(월)>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내어라“ (마15:27)
우리 인생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몫, 자신의 생명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셔서, 오늘도 주님 덕
이 저녁, 주의 평화로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고되고 바쁜 일상을 보낸 지체들의 몸과 마음을 주께서 회복시키시고 쉼과 안식을 허락하소서. 주의 품에서 안
우리 인생과 만물을 통치하고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지
<10시 기도 - 2022년 3월 25일(금)>
“인자가 곧 사람들의 손에 넘어갈 것이다…… 그는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날 것이다.”(마17:22-23)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 시간,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합니다. 주님이 창에 찔리신 것은 우리의 죄악때문이며, 주님의 몸이 상하신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입니다.
죽음에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오늘도 코로나로 연약함 속에 있는 우리 지체들과 아이들을 치료하시고 회복시키소서. 좌절하고 실망하던 우리 인생이 부활하신 주로 말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지
<10시 기도 - 2022년 3월 24일(목)>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에서 저기로 옮겨가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되신 예수님! 오늘 하루를 마감하는 이시간 다시금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고백합니다. 비록 오늘 하루 여러 상황속에서 때로 이리 저리 흔들렸던 우리
우리 인생의 구원자요, 치료자되시는 주께서, 코로나로 아픈 지체들과 아이들을 속히 치료하시고, 회복시키소서. 여러가지 회사의 일과 사업으로 큰 책임을 짊어진 지체들의 상황과 환경을
바람 불고 파도치는 우리의 상황과 환경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더빛 지체들의 마음과 생각을 주께서 평강으로 지키시고, 더욱 믿음으로 충만케 하사, 오늘 이 시대속에서 산을 옮기는
공지
<10시 기도 - 2022년 3월 23일(수)>
“인자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마17:12)
우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 오늘 하루도 주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먼저 우리의 삶 속으로 찾아오신 큰 은혜와 기쁨이 더욱 넘쳐나는 이 밤이 되게 해주소서
나를 살리려 피 묻은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신 예수님. 이 시간 주님의 치료하심을 신뢰합니다. 강건하도록 나와 우리 가족과 우리 공동체를 회복시키시고 주 안에 살게 하소서.우리 더
(작성: 이보람)
공지
<10시 기도 - 2022년 3월 22일(화)>
“예수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마17:8)
주님,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 저녁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 고정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자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리의 상황과 환경이 이리 바뀌고 저리 변해도,주님은 언제나 우
예수님이 영원히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우리의 유일한 구주와 주님이신대도 우리는 자주 주님께 대한 우리의 시선을 놓쳤음을 고백합니다. 이 저녁 주를 바라보며 이 하루를 마무리 하오니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리라” 약속하셨사오니, 이 저녁에도 우리의 영혼에서 소망과 기쁨의 생수가 흘러 넘치게 하소서. 지혜와 능력의
오늘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지
<10시 기도 - 2022년 3월 21일(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나는 그를 좋아한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마17:5)
우리를 찾아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신성을 가지신 분이시지만,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우리 곁으로 찾아오신 분이십니다. 헉헉대며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현
하루를 마치는 이 저녁,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이 저녁 우리 인생을 붙드소서. 우리를 흔드는 어려움과 상황에서 우리를 건지소서. 우리를 죄악의 유혹과 넘어
하루 하루를 지나며 점점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과의 교제와 사귐의 행복이 점점 커지게 하소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지
<10시 기도 - 2022년 3월 18일(금)>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마16:26)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바쁜 하루를 지내며 저희가 처해 있는 상황과 환경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에 온
늘 기도로 깨어 있으며 모든것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겠습니다.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과 함께 매일 살아가는 더빛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전쟁 속에서 고통
태초부터 우리를 계획하시고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성: 김빛나래)
공지
<10시 기도 -2022년 3월 17일(목)>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마16:24)
이 저녁,우리를 위하여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마다하지 않으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보혈을 치르시고 우리 인생을 사셔서 하나님께 드리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우리 인생이 주께서 사신 인생인데도, 여전히 내가 주인인줄 착각하며 살았음을 고백하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돌아봅니다. 이 저녁 우리의 옛자아, 옛 본성, 옛 습성, 옛 태도
나는 날마다 죽고 주께서 나를 통하여 우리를 통하여 주의 생명을 드러내소서. 바쁜 일과를 보내고 귀가한 지체들마다 주님의 품에서 쉼과 안식을 누리게 하시고 코로나가 정점을 찍고 있
(작성: 김신년)
공지
<10시 기도 - 2022년 3월 16일(수)>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예수님! 오늘도 아침과 밤에, 하루 중에 주님과 함께 나누고 깨어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순절을 보내며 말씀을 품고 읽어나갈수록 예수님의 고난과 고통의 시간이 절망의 끝이 아니라
주님, 우리는 매일매일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영적 장애물들이 너무 많습니다. 작은 요동에도 주님과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잃어버
우리가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일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크라이나와 우리나라의 전쟁 속에서도 하루 속히 우리 모두를 구원하여 주소서.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작성: 이보람)
공지
<10시 기도 -2022년 3월 15일(화)>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잠그면 하늘에서도 잠겨 있을 것이요,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열면 하늘에서도 열려 있을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하루를 무사히 마무리 하며 감사히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살았는지 돌이켜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 문을 여는 권세를
지금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서도 기도 합니다. 우리가 가진 권세로 뜻을 모아 기도하여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되어 세상에 평화
아울러 더빛 공동체가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통하여 하늘 나라의 문을 여는 공동체로 쓰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작성: 김남훈)
공지
<10시 기도 -2022년 3월 14일(월)>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아버지 하나님, 선물처럼 허락하신 하루를 마치며 주님을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잊고 지내는 수많은 순간에도 변함없이 우리의 가까이에 계시며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우리가 알기를 누구보다 바라시며 예수님으로 가득한 성경말씀을 주셨지만, 죄가 많고 어리석은 저는 수많은 말씀 속에서도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작성:최정원)
공지
<10시 기도 -2022년 3월 11일(금)>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가르침을 경계하라.(마16:12)”
하나님. 순수하고 순결했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그들만의 색깔로 퇴색되어 나만을 높이고 나만이 옳음을 드러내는 인간이 만든 형식과 규율이 하나님의 질서보다 커진 그들을 보며 오늘
주님. 간절히 바라옵고 비옵나니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날마다 성령님의 지혜를 구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을 쫒는 더빛교회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
(작성: 남궁선)
공지
<10시 기도 -2022년 3월 10일(목)>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며,그리스도 예수가 그 모퉁잇돌이 되십니다 " (엡2:20)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 선거 결과 가 나왔습니다. 딱 절반으로 나누어진 민심을 보면서 역사의 주관자이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제는 국민들
위정자들은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지 않고, 힘 없고 소외되고 가난한자를 위한 국가 경영을 하게 하소서. 너무나도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첨예한 세계속에 대한민국 국가를 잘 이끌게
오늘아침 말씀에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에게 빵이 몇개나 있느냐" 제자들은 기꺼이 주님앞에 빵을 가져왔습니다. 지금도 주님께서 같은 질문을
사랑의 주님, 빠듯한 우리 삶의 조각이 기쁨으로 순종하여 열두광주리에 남는 기적이 되게 하소서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작성 : 윤승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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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2022년 3월 9일(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이 세대는, 요나의 표징 밖에는, 아무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마16:4)”
사순절을 보내며,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 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예수님께서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려 하지 않고 주님을
예수께서 친히 찾아오셔서 이 밤에도 우리를 피 묻은 손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상황과 환경을 회복시켜 주십니다.이 세대의 답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이 세대의 방법도 예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작성: 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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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 2022년 3월 8일(화)>
"빵 일곱 개와 물고기를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주었다." (마15:36)
오늘도 우리와 함께 살아서 역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기도 드립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선물로 주셨고 믿음대로 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것에 감사
내일 있을 대통령선거를 주님께 의탁합니다. 우리나라에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세워지게 해 주십시오. 부자와 가난한 자, 남자와 여자, 나이가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 사이의 갈등, 지역
<작성:현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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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 2022년 3월 7일(월)>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놓고 말씀하셨다 저무리가 있은지가 벌써 사흘이나 되었는데 먹을것이 없으니 가엾다 그들을 굶주린채로 돌려보내고싶지않다 가다가 길에서 쓰
우리가 아프고 굶주릴때에 그냥보내지않으시고 가엾게 여기셔서 배불리먹이시고 고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하루를 은혜로 살았습니다
주님 우리는 이렇게 편안히 쉴곳과 배불리먹을 음식이 너무도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의이웃이 전쟁과 산불로 고통받고있으니 이자리에 앉아 편안히 누릴수가없습니다 고통가운데있는저사람들에게 주
주님 더빛교회 소그룹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함께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나눌때에 주님을 더욱힘써 아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코이노니아를 이루길원합니다 주님의사랑으로 온전해지는 우리공동체가
(작성: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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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2022년 3월 4일(금)>
"아픈 사람을 많이 데리고 예수께로 다가와서, 그 발 앞에 놓았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마15:30)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루를 마치며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무지 주의 뜻대로 살아갈수 없는 저희들입니다.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순
우리의 연약하고 아픈 곳을 부여 잡고 주님께 나아가 발 앞에 내려 놓습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건강의 문제,경제적인 어려움, 또한 인간관계의 문제를 주님의
우리의 곁에서 늘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을 뒤로 하고 내 힘과 세상의 기준과 지혜로 해결하려 했다면 오늘 이 저녁 주님께 회개하며 나아가오니 주여,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우
(작성: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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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2022년 3월 3일(목)>
“여자여,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되어라.”(마15:28)
오늘도 우리에게 하루의 삶을 허락하여 주시고 온전한 크리스찬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하지만 이 짧은 하루속에 서도 10년처럼 길고,
하나님의 믿음, 소망, 사랑이 그 누구보다 도, 그 무엇보다도 간절한 우크라이나의 국민들과 자신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러시아 장병들이기에…. 오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작성: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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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2022년 3월 2일(수)>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마15:18)
주님.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 우리의 말과 마음과 행동이 주님께 향하는 하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입술로는 주님을 고백하고자 기도했으나 오늘 우리의
주님. 이 시간에도 주님의 백성들이 질병으로, 전쟁으로 끝없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임에도 그저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백여 년전 이 땅을 은혜로 구원
우리의 왕, 지도자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경외하고 하나님께 붙잡힌 나라의 일꾼을 세워주소서. 입으로 마음으로 짓는 악에서 떠나 오직 주님 앞에 겸손하게 나아가는 우
주님.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이 새 학기를 시작하고 새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해주시고, 주님의 사람으로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날 수 있도록 축복
(작성: 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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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 2022년 3월 1일(화)>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 속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약하고 죄 지은 저희를 아껴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 이 땅에 많은 갈등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중동의 반군과 정부군의 문제 등등 많은 유혈 사
오늘 하루도 주님으로 시작하여 주님으로 마무리한 저희들이 앞으로도 주님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작성: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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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 2022년 2월 28일(월)>
“좋은 땅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서,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막 4:20)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하루의 삶을 이 시간 다 내려놓고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느낄 수 있는 하루였음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49일
지난주 설교 시간에 주님과 소통하는 것은 마치 길을 내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주님을 향하는 길이 우리 안에 제대로 닦여 있지 않더라도, 매일의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우리가 길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합니다. 매사에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모든 말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성:김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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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 2022년 2월 25일(금)>
마14:36 그들은 예수께, 그의 옷술만에라도 손을 대게 해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손을 댄 사람은 모두 나았다.
우리를 모든 속박에서 자유케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주간을 마무리하며 이시간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이 내 안에 살아있기를 소망하고,
내가 그 말씀 안에 거하기를 소망하나,
정작 내 일상은 현실과 환경이라는 틀에서 허우적대었음을 고백합니다.
매일 넘어지고 힘겨워하는 연약한 저희를, 다시 한번 더 붙들어주시고 힘 되어 주세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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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 2022년 2월 24일(목)>
“그들이 함께 배에 오르니 바람이 그쳤다”(마14:32)
주님을 사랑합니다. 어느새 따스해진 봄햇살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큰 감사함에도 작은 불만들로 감사이전에 불평이 앞선 하루는 아니였는지 돌아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없이는 어느
하 루아침에 생활의 터가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그곳에 죄없는 무고한 많은 생명을 붙들어주시고 함께해주세요. 또한 코로나로 고통받고있는 더빛가족 그리고 많은 이들 가운데도 주님 함께
오늘 하루도, 한걸음 더 주께 가오니 주님 붙들어주세요.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작성-민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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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2022년 2월 23일(수)>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14:27)
주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기도로 깨고, 말씀을 품고, 주님을 생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시간들 속에서 주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심으로 인해 오늘도
주님. 우리가 풍랑 속을 지날 때에도, 어둠 가운데서 훤히 보이지 않을 때에도, 건강을 놓칠 때에도, 두려움과 자괴감으로 어찌해야 할 바를 알지 못할 때에도 늘 주님은 우리를 찾아
주님. 이 밤에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안심하라. 두려워 말아라. 주님이시다' 말씀하시는 위로와 격려의 따스한 주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더빛 공동체 모두가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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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2022년 2월22일(화)>
"그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남은 부스러기를 몽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마:14:20)
사랑이 많으신 주님, 하루동안 주님 안에서 평안히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주님이 버틸 수 있는 용기를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
저희가 생활하면서 생각지도 못하게 죄를 지을 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희가 더 이상 스스로가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저희가 매순간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지할
이 모든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작성:김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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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도 - 2월 21일(월)>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마14:16)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 주님 안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 할 수 있는 저녁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코로나로, 감기로 인해서 주일 예배에 나오지 못한 가정들이 있습니다. 그 가정들 건강으로 지켜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다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희들
하루를 마감 하는 시간입니다. 주님을 기억하고 생각하고 내 마음 속에 주인으로 모셔드리는 저녁 시간 되게해주세요. 살아계신 예수님 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작성:장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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